앨런 튜링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앨런 튜링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 자 :짐 오타비아니, 릴런드 퍼비스
  • 출판사 :푸른지식
  • 출판년 :2016-08-0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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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60년 전에 예견한 남자

시대를 앞섰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그래픽 평전!




이 책은 인공지능을 최초로 생각한 천재 과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압축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 그래픽 평전이다. 튜링은 24살에 현대 컴퓨터의 기본 설계도를 완성하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암호해독 기계를 만들어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컴퓨터가 인간과 경쟁하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하면서 인공지능 판별법을 고안해냈다. 그러나 그는 평생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천재였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다가 화학적 거세를 선고받으며 사회에서 추방되었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013년에야 비로소 영국 왕실의 공식 사면을 받으며 제대로 조명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드라마틱한 튜링의 삶을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냈다. 괴짜, 외골수, 말더듬이에 탁월한 마라토너였던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제대로 조명했다. 두껍거나 무거운 평전이 부담스러운 독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언젠간 기계가 직접 체스를 둘 수 있을 거예요.”

인공지능 시대를 60년 전에 예견한 남자

시대를 앞섰던 천재 앨런 튜링의 그래픽 평전




요즘 인공지능이 기술과 사회 변혁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건사고를 보도하는 로봇 기자, 시험지 채점과 문제풀이를 하는 인공지능 선생님, 파산 사건을 담당하는 로봇 변호사, 무인 자동차 등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로봇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머지않아 로봇이 인간 일자리의 50%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인공지능은 창작 영역에서도 인간을 넘보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쓴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인공지능의 무한한 능력을 무려 60여 년 전에 생각한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이자 컴퓨터과학자인 앨런 튜링이다. 그는 1950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를 최초로 상상했다. ‘이미테이션 게임’ 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판별법도 고안해냈다. 그리고 언젠가 컴퓨터가 인간과 경쟁할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는 위대한 과학자 튜링의 삶을 압축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 그래픽 평전이다. 이 책에는 드라마틱한 튜링의 삶이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두껍거나 무거운 평전이 부담스러운 독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책이다.





24살에 현대 컴퓨터를 설계한 천재 수학자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탁월한 암호해독가

그러나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




천재 수학자이자 최초의 컴퓨터 발명가, 암호해독가, 그리고 전쟁 영웅까지. 앨런 튜링을 설명하는 말은 매우 다양하다. 튜링은 그 많은 수식어만큼이나 굵직한 업적을 여러 가지 남겼고,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그래서 튜링의 삶을 이해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시기를 이해하는 일과 같다. 이 책은 튜링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권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튜링은 24살의 나이에 현대 컴퓨터의 기본 설계도를 그렸다. 수학 논문에서 네 가지 부품만으로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는 컴퓨터 ‘보편만능의 기계'를 구상했는데, 이 네 가지 부품은 현대 컴퓨터의 핵심인 중앙처리장치, 메모리칩, 입출력 장치 등으로 발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의 암호기계 ‘에니그마’를 해독하여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쟁 초기 영국군은 독일군의 암호를 푸는 데만도 몇 달이 걸렸다. 그러나 튜링이 암호해독 기계 ‘봄베’를 발명하면서 해독 속도가 비교할 수 없이 빨라졌고, 마침내 독일군을 격파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그의 업적을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암호해독반에서 근무한 일이 국가기밀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전쟁 이후, 튜링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고 내리막길을 걷는다. 그렇기에 그를 수식하는 마지막 말은 ‘비운의 과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간 무엇을 했는지를 묻는 면접관 앞에서 머뭇거리는 튜링의 모습, 비통해하는 튜링의 표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당시 튜링의 상황과 감정을 생생히 느끼게 한다.





백설공주처럼 사과를 베어 물고 자살한 동성애자

죽은 지 반세기가 넘어서야 사면을 받은 남자

괴짜 과학자의 영화 같은 삶을 한 권으로 읽는다!




앨런 튜링은 괴짜에 외골수였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저명한 과학 저술가인 저자는 튜링의 연구 내용부터 편지 같은 개인적인 자료까지 방대하게 조사하여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실감나게 구현했다. 이 책에서 묘사된 튜링의 삶엔 어머니, 친구, 동료, 선생님, 애인 등 다양한 화자가 있어 더욱 입체적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튜링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는 아주 뛰어났지만, 맞춤법에는 늘 젬병에 글쓰기를 어려워한 사람이었다. 게다가 말더듬이여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기 어려워했고,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러나 왠지 골방에만 틀어박혀 있을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수준급 마라토너로,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 경기에서 5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또한 튜링은 동성애자였다. 당시엔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되었지만, 튜링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동성애자임을 서슴없이 말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성문란 혐의로 기소되면서 화학적 거세를 선고받았고, 학계에서도 사회에서도 추방되었다. 튜링은 결국 42세에 자살을 선택했다. 특이한 점은 청산가리를 주입한 사과를 먹고 죽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백설공주의 죽음을 연상케 하는데, 튜링은 실제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튜링은 사망한 지 반세기가 지난 2013년이 되어서야 영국 여왕의 공식 사면을 받았다. 그가 살아 있었다면 더 많은 일을 해냈을 것이라 한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비운의 천재 앨런 튜링의 면모를 깊숙이 들여다보게 해주고, 그의 드라마틱한 삶에 몰입하게 하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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